김장 배추 무 파종시기 심는시기 총정리
2026 가을 농사 가이드
김장 배추·무 파종시기 및 심는시기
지역별 최적 식재 달력 및 실패 없는 텃밭 재배법
조금 일찍 심었다가 늦더위에 무름병으로 녹아내리거나, 너무 늦게 심어 배추 속이 차지 않아 낭패를 보신 적 있으신가요?
김장 채소는 생육 기간의 기온 변화에 매우 민감하여 며칠 차이로도 한 해 김장 농사의 성패가 갈립니다.
최근 가을 늦더위와 급작스러운 첫서리로 인해 예전 방식 그대로 심으면 냉해나 병충해 피해를 입기 쉽습니다.
중부, 남부, 제주 등 거주 지역의 첫서리 시점에서 역산한 정밀 식재 일정을 적용하면 꽉 찬 배추와 무를 수확할 수 있습니다.
파종 2주 전 석회고토 시비와 붕소 처방, 배추 결구를 돕는 필수 영양 관리법을 제공합니다.
내 텃밭 위치에 맞춘 최적 일정 점검하기
가을 김장 농사는 8월 초순 씨앗 파종을 시작으로 8월 하순부터 9월 초순까지 모종 아주심기(정식)가 이어집니다. 배추는 생육 기간이 약 70~80일, 무는 약 70일 소요되므로 첫서리가 내리기 전 결구를 마쳐야 합니다.
지역별 파종 및 모종 심는 표준 일정
주요 김장 작물 생육 지표
김장 배추
75일
모종 정식 기준
김장 무
70일
씨앗 직파 기준
적정 생육온도
18~20℃
서늘한 가을 기후
가장 중요한 건 첫서리가 내리기 전 배추 속이 80% 이상 차오르도록 계산해 심는 것입니다.
김장 무는 모종을 옮겨 심으면 잔뿌리가 많아지고 갈라지므로 반드시 씨앗 직파를 권장합니다.
배추 모종은 본잎이 4~5장 정도 자란 튼실한 모종을 맑고 서늘한 오후나 흐린 날에 심는 것이 좋습니다.
김장 채소 식재 3단계
재배 시 핵심 유의사항
벼룩잎벌레와 배추좀나방은 모종 정식 직후부터 극성을 부리므로 초기 친환경 방제가 필수입니다.
무는 본잎이 1~2장일 때 1차 솎음, 3~4장일 때 2차 솎음을 진행해 튼실한 1포기만 남깁니다.
결구기(알이 차는 시기)에는 많은 수분이 필요하므로 흙이 마르지 않도록 주기적으로 관수하세요.
수확기 영하로 내려가는 한파가 예보되면 부직포나 비닐을 덮어 보온 조치를 해야 합니다.
가장 중요한 건 내 밭의 토양 상태와 기온에 맞춘 비료 처방이므로 아래 상세 정보를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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