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지방 인천 김장배추 심는시기 가이드
중부·인천 지역 특화
중부지방 김장 배추 모종 심는시기
인천·경기·충청권 첫서리 전 결구 완성 재배법
중부지방은 남부보다 첫서리가 2~3주 일찍 찾아와 모종 심기가 며칠만 늦어져도 배추 알이 덜 차는 결구 불량이 발생합니다.
특히 인천 등 중부 서해안은 늦가을 해풍과 갑작스러운 조기 한파에 더욱 민감하게 대응해야 합니다.
8월 말을 넘겨 9월 초에 모종을 심으면 11월 수확기까지 필요한 적산온도가 부족해 배추 속이 차지 않고 잎만 무성해집니다.
중부 내륙 및 인천 지역은 처서(8월 23일경) 전후 5일 이내에 모종을 밭에 옮겨 심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정식 당일 한랭사 피복과 3회에 걸친 엽면시비로 잎 마름 없는 단단한 배추를 만드는 핵심 노하우를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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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경기, 인천, 강원영서, 충청북부 등 중부지방은 11월 중순부터 영하권 기온이 시작되므로 8월 하순에 모종을 심어 11월 10~25일 사이에 수확을 마치는 작형이 표준입니다.
중부 및 인천 세부 권역별 식재 캘린더
중부권 핵심 생육 지표
최적 정식기
8/20~28
처서 전후 집중
생육 소요일
70~75일
서리 전 완료
수확 적기
11월 중순
영하 3도 이전
중부지방은 모종을 심은 후 15일 차에 요소 위주의 1차 웃거름을 반드시 주어야 잎 수가 늘어납니다.
인천 및 서해안 도서지역은 바닷바람에 의해 토양이 빨리 마를 수 있어 비닐 멀칭이 필수적입니다.
가장 중요한 건 정식 2주 전 석회고토를 넣어 산성화된 토양을 교정하는 것입니다.
중부 배추 성공 식재 3단계
재배 시 핵심 유의사항
중부지방은 10월 중하순 결구기에 온도가 급격히 떨어지므로 9월 중 칼슘제 엽면시비를 마쳐야 합니다.
가뭄이 지속될 경우 3~4일 간격으로 이랑 사이에 물을 대어 흙 속 수분을 일정하게 유지하세요.
무름병은 상처 부위와 과습 토양에서 발생하므로 비 온 직후에는 밭에 들어가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영하 1~2도 약한 서리는 견디지만 영하 4도 이하로 내려가면 동해를 입으므로 묶어주거나 보온 덮개를 덮어주세요.
나머지 남부 지방 일정과 무·대파 연계 재배법은 아래 관련 글을 통해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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