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지방 제주도 김장 파종 및 모종 식재 일정
남부·제주 지역 특화
남부지방·제주도 김장 파종시기
따뜻한 기후에 맞춘 늦더위 극복 및 월동 배추 재배법
남부지방과 제주는 8월 하순에도 고온 다습한 날씨가 지속되어 너무 일찍 심으면 모종이 녹아내리는 무름병 피해가 큽니다.
중부지방 기준에 맞춰 서둘러 심었다가 고온 스트레스로 잎이 노랗게 뜨거나 고사하는 경우가 자주 발생합니다.
남부권은 첫서리가 11월 말에서 12월 초순에 찾아오므로, 중부보다 7일에서 15일가량 늦춰 심어야 오히려 실한 결구를 얻습니다.
기온이 한풀 꺾이는 8월 28일부터 9월 10일 사이에 모종을 정식하면 병해충 위험을 줄이고 12월 초까지 완벽하게 키워낼 수 있습니다.
제주와 남해안 도서지역의 강한 가을바람과 월동 배추의 잎마름병을 막아주는 뿌리 활착 강화 비결을 확인하세요.
지역별 12월 수확 맞춤 달력 점검하기
전남, 전북, 경남, 경북 남부 및 제주도는 늦가을까지 일조량이 풍부하고 기온이 온화하여 11월 하순부터 12월 중순까지 김장 수확이 이어집니다. 제주도의 경우 이듬해 1~2월까지 밭에서 월동 수확이 가능합니다.
남부 권역별 세부 파종 및 정식 캘린더
남부권 핵심 재배 지표
정식 적기
8/28~9/10
늦더위 회피
김장 수확기
12월 초순
중부보다 3주 늦음
월동 가능 여부
가능
제주 및 남해안
남부지방은 늦더위로 인해 진딧물과 나방 유충 피해가 9월 중순까지 지속되므로 방제에 유의하세요.
생육 후기 온도가 온화하여 결구가 늦게까지 진행되므로 3차 웃거름을 10월 중순까지 챙겨주는 것이 좋습니다.
가장 중요한 건 과습을 방지할 수 있는 배수 관리와 칼슘 결핍 예방입니다.
남부·제주 식재 순서 3단계
재배 시 핵심 유의사항
남부지방은 9월 한낮 기온이 30도에 육박할 수 있어 모종 활착기 차광망 설치가 큰 도움이 됩니다.
해안가 지역은 가을 강풍으로 인해 잎이 찢어질 수 있으므로 방풍망을 고려하세요.
12월 이후 수확 시 기온이 영하 5도 이하로 급락할 때는 겉잎을 모아 묶어주어야 동해를 입지 않습니다.
무는 파종 후 솎아주기를 철저히 하여 포기 사이 25~30cm 간격을 확보해야 굵고 곧게 자랍니다.
무 씨앗 파종 방법과 대파 재배 팁은 아래 관련 글을 통해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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