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 무 파종시기 및 씨앗 직파 재배법 안내
가을 무 직파 가이드
김장 무 씨앗 파종시기 및 재배법
잔뿌리 없이 매끈하고 달콤한 가을 무 직파 3단계 완성
수확한 김장 무가 곧게 뻗지 못하고 가랑이처럼 갈라지거나, 속에 바람이 들어 푸석푸석했던 경험이 있으신가요?
무는 모종 이식 시 곧은 뿌리(원뿌리)가 손상되어 기형 무가 되기 쉬우므로 반드시 씨앗으로 제자리에 심어야 합니다.
밭의 흙이 굳어있거나 미완숙 퇴비의 가스가 남아있으면 원뿌리 끝이 썩거나 장애물에 걸려 상품성이 크게 떨어집니다.
밭을 최소 30cm 깊이로 깊게 갈아 돌을 골라내고, 3~4립씩 점뿌림 후 솎아내면 곧고 튼실한 무를 수확할 수 있습니다.
무의 속검음병을 막아주는 붕소 처방과 수확기 첫서리 전후 동해 방지 관리 팁을 전수합니다.
지역별 직파 적기 및 솎아주기 달력 확인하기
김장 무는 직근성 채소로 원뿌리가 땅속 깊이 내려가며 비대해지는 작물입니다. 생육 기간은 약 65~75일이며 서늘한 기후(15~20℃)에서 당도와 육질의 단단함이 최고조에 이릅니다.
지역별 김장 무 씨앗 파종 적기
김장 무 핵심 재배 지표
생육 기간
70일
씨앗 직파 기준
재식 간격
25cm
포기 사이 거리
경운 깊이
30cm
돌 골라내기 필수
무는 씨앗을 심고 3~4일이면 싹이 트므로 초기 토양 수분 유지가 발아율을 결정합니다.
벼룩잎벌레는 떡잎이 올라오자마자 갉아먹으므로 파종 당일 친환경 방제나 한랭사를 씌우는 것이 좋습니다.
가장 중요한 건 솎아주기 타이밍을 놓치지 않고 튼실한 1포기만 남겨 비대 공간을 확보하는 것입니다.
김장 무 직파 및 솎아주기 3단계
재배 시 핵심 유의사항
무는 배추에 비해 내한성이 약해 0℃ 이하로 떨어지면 동해를 입어 바람들이가 생깁니다.
1차 솎음 후와 2차 솎음 후 포기 사이에 소량의 복합비료로 웃거름을 주어 생육을 촉진하세요.
가뭄 시에는 한 번에 물을 많이 주면 무가 터지는 열근 현상이 생기므로 규칙적으로 관수해야 합니다.
수확 10일 전부터는 관수를 중단해야 무의 당도가 오르고 저장성이 길어집니다.
대파와 쪽파 등 김장 필수 양념 채소 심는 일정은 아래 관련 글을 통해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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